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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jpg

 

미국에 사는 저의 오빠딸인 조카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자인 오티스 미술대학 나와서 학생들한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조카가 
방금 저한테 미국에서 찍은 무궁화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어요.
우리 겨레의 얼이 담긴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인데
무궁화꽃이 우리나라에만 피는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무궁화꽃이 피네요.
오늘에야 알았어요. 
무궁화꽃은 한국이나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분포해 있다는 것을...

 

무궁화꽃 꽃말은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 은근과 끈기,
미묘한 아름다움, 일편단심이라고 하네요.
무궁화는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무궁화 꽃은 깊은 뜻을 갖춘 
강한 생명력의 꽃이란 생각이 들어요.

전 무궁화꽃은 꽃보다 꽃말이 더 맘에 들고
저는 꽃하면 안개꽃이 참 좋은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어떤 꽃들을 
아끼고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웃고싶어도 웃기가 힘든
그런 사람들도 참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주위에선 다들 너무 힘들게 사네요.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전 그나마 행복한 편이란 생각이 들어요.
가끔 뭔가가 제 맘을 어둡게 하여도
전 항상 밝게 웃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무궁화처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혼자서도 더욱 꿋꿋하게 살아갈꺼예요.

 

주말부터 올여름 첫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장마철에 모두가 준비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특히 차 몰고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장마철에 더욱더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XE타운가족분들 힘내세요! 모두 파이팅!!

 

  • profile
    휘즈 2016.06.17 12:45:32
    미국의 어느 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궁화가 국화인 주가 있어요(주도 나라니까)
    그리고 구소련 에 속해 있던 어느나라도 국화가 무궁화란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12:58:25
    휘즈님을 다시 만나 참 반갑네요.
    미국의 어느 주 국화가 무궁화인지...미국에 그런 주도 있었네요.
    구소련에 속해 있던 어느 나라 국화도 무궁화라니...
    전 오로지 우리나라만 무궁화를 국화로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어느 나라가 무궁화를 국화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 profile
    휘즈 2016.06.17 14:15:20
    예, 저도 반갑습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14:39:33

    XE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휘즈님이 저한테
    항상 해맑은 모습 간직하라고 뭐라뭐라 하셨었는데
    그때 제가 휘즈님한테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기에 항상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만나 정말 기뻐요.

  • profile
    xelover 2016.06.17 13:15:29
    이쁘네요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13:33:19
    이쁘게 활짝 피어난 꽃처럼
    xelover님도 활짝 웃으며
    밝고 활기찬 나날 보내세요!
  • ?
    DoorWeb 2016.06.17 14:35:07
    오빠인가 미국에 게신걸로 알고 있어서 제목만 보고 미국으로 가셨나 했습니다 ㅋㅋ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14:50:25
    오빠가 미국에 사는데 오빠가 절 보고
    미국에 와서 살고싶으면 살아도 된다고 했어요.
    근데 전 미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지금은 그 어디에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제가 사는 집이 제일 편하고 최고로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 ?
    크루밍 2016.06.17 15:19:28
    무궁화가 원래 외래종이라고 알고있어요..ㅎ 그래도 국내에서도 보기힘든? 무궁화를 미국에서 봤다는건 기분이 좋을일이내요 ㅎㅎ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16:07:25

    꽃은 이쁘지만 피었다 금방 시들기때문에 맘이 아파서
    제가 꽃은 별로 관심을 안두었는데
    무궁화가 원래 외래종이였다니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전 무궁화꽃을 직접 본 일이 한번도 없는듯 하네요.
    옛날에 봤는데도 기억이 안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궁화를 미국에서 봤다는건 기분 좋은 일아리니...그래서 저의 조카가

    우리나라꽃인 무궁화꽃을 보고 기분 좋아서  저에게 보냈나봐요.

  • profile
    f1help 2016.06.17 20:43:22
    무궁화꽃 참 예뻐요.
    저는 그냥 제가 보기에 예쁘면 다 예쁜 꽃이라 특히 좋아하는 꽃은 없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무궁화나무가 곳곳에 많이 보였는데 최근엔 본 적이 없네요...
    아파트 단지에도 있었고, 학교에도 있었는데... 아직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아, 무궁화씨가 익을쯤에 털 달린 씨가 신기해서 보이면 항상 몇개씩 따와서 계속 쓰다듬곤 했죠ㅎㅎ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20:52:50
    f1help님이 그리 말하시니까
    학교인지 아파트인지 제가 무궁화를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
    통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예쁘면 다 예쁜 꽃이라
    특히 좋아하는 꽃은 저도 없는데
    꽃중에 안개꽃이 뭔가 환상적이라 그냥 맘에 들어요.
  • profile
    f1help 2016.06.17 21:15:12
    제가 다녔던 곳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초중고 모두 무궁화나무가 있었어요~
    대학교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지나치면서 어디선가 보셨을 거예요!
    안개꽃은 그 작은 꽃 하나하나씩 봐도 예쁜데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멋진 거 같아요.
    저는 안개꽃이 있으면 꽃 한송이한송이 살살 쓰다듬는게 좋더라구요.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7 21:20:20
    어릴때 어디선가 보긴 봤을 것도 같아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f1help님이 꽃 한송이 한송이 살살 쓰다듬는게 좋다하셔서
    저도 모르게 문득 생각났네요. 저도 그랬던 기억이 나요.
    저는 길가다 잎사귀를 봐도 잎사귀를 살살 만져보곤 하였네요.
    가을에 낙엽이 지면 낙엽을 만져보기도 했어요.
    눈 오는 날이면 눈도 손으로 한웅큼 잡고 만져보기도 했어요.
  • profile
    아파치 2016.06.18 10:27:30
    미국에 생각보다 흔하게 무궁화를 볼수 있습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6.06.18 11:26:47
    미국에 사는 아파치님이 알려주셔서
    미국에서 무궁화를 흔하게 볼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무궁화가 우리나라만 피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많이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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