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TOWN

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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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인데도 아직도 여름인거처럼 가끔 덥네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좀 시원했어요.
가을날에 다시 찾아온 XE타운
이곳에 소중한 기억들이 남아있어서인지 
저도 모르게 발길이 닿았어요.
XE타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이번 가을부터 제가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정신없는 나날 보내고 있네요.
이젠 하루종일 집에만 있질 않고 매일 일하러 다니고 있어요.
집에 들어오면 녹초가 되고 고단하지만 
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자부심을 느껴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혼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가끔 탄천에도 갔다오고 매일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이게 운동이 되어서 건강에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밖에 일이 끝난 후 집에 들어오면 여전히 컴작업하고 
사이트 작업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는데
어제  윈도우10 업데이트하다가 D드라이브 하드자료가 날라갔어요.
어찌나 속상하던지...이걸 말로 표현하기가 참 복잡하고 힘드네요.
윈도우10 1067 레드스톤으로 업데이트한 후 컴퓨터에서 소리가 안나와요.

제가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소리가 안나와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 답답해요. 

구글, 네이버에 윈도우10 업데이트에 관한 자료를 엄청 많이 검색해서 
이것저것 설명대로 그대로 해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어요.
오늘은 우연히 드라이버 부스터라는걸 알게 되어서 컴퓨터의 모든 것을 
최신버전으로 설치해보았지만 역시 소리가 안나네요. 

이 문제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생각인데
만일 해결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업데이트 이전으로 
되돌아갈까 하네요. 
오랫만에 여기 와서 최근에 겪은 일들을 
이러쿵 저러쿵 살짜쿵 전해드렸네요.

 

가을은 추억의 계절이라 그런지 지난날의 기억들이
추억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XE사이트에서 이십년 넘게 오랜 세월 활동해온 탓에 
정이 많이 든 상태라 미우나 고우나 전 여전히 변함없는 맘으로
XE를 친구로 생각해요. XE타운도 마찬가지구요. 
안타깝게도 이젠 XE사이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기에
모든 이야기가 자유로운 XE타운이 있음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요. 
친구를 찾는 맘으로 이곳에 왔는데 무엇보다도 
모두가 보고싶기도 해서 이곳에 왔어요. 
요즘 날씨가 더웠다 서늘했다 기복이 심한데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항상 밝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
    빵집아저씨 2016.09.27 22:38:08
    건강이 최고입니다 일도 좋지만 건강하십쇼!
  • profile
    제이엔지 2016.09.27 22:46:19
    빵집아저씨를 만나서 반갑구요. 그 마음이 정말 고맙네요.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진짜 최고라 여기고 있어요.
    빵집아저씨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rofile
    윤삼 2016.09.27 23:16:03
    와, 제이엔지님이시다.
    안 계신 사이에 '산삼 다음 고삼 다음 윤삼'이 되기도 했어요ㅎㅎ
  • profile
    제이엔지 2016.09.27 23:21:52
    산삼보다 귀한 윤삼님이였는데
    산삼 다음 고삼 다음 윤삼이 되다니...
    그 표현이 웬지 재밌어서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하하..
  • profile
    다이오니 2016.09.27 23:31:12
    와 글이 한편의 수필을 읽는것 같았어요~ 제이엔지 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 profile
    제이엔지 2016.09.27 23:40:26
    전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쓴건데...
    제가 저자신도 모르게 글을 길게 적어서 그리 느끼셨나봐요. 아무튼 고마와요.
    다이오니님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 profile
    구름이 2016.09.28 10:03:23
    오랜만입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6.09.28 14:56:28
    진짜 오랫만이네요.
    구름이님을 다시 만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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