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TOWN

분수 광장

특정주제 없이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유
2016.11.29 14:16

불편하네요.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가 프로불편러는 아니지만

게시물목록에서 닉네임이 사라진것보다 더 불편한건

'자신(들)의 불편함을 호소한다고 남들한테도 불편함을 느껴보라'는 행태입니다.

 

 

XE타운 특성상 대부분이 개발자 or 사이트운영자이다보니

다들 '운영'이나 '기능'에 대해서 본인들만의 확고한 가치관같은것도 있을테구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XE타운 운영진은 더 힘들기도 할겁니다.

 

 

닉네임 얘기를 해보자면, 

닉네임 사라진거 불편하죠.

그 불편함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필수기능이 사라져서인지, 대체기능이 미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동안 XE타운에 변화가 있을땐 대부분 누군가의 건의,요청등을 운영진이 받아들여서일겁니다.

그 변화가 있을때, 일반유저들의 의견을 구하거나 한적은 별로 없었던걸로 생각되고, 그 소통방식을 문제삼던 유저들도 없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가깝게 레벨아이콘이 사라졌을때를 예로 들수 있겠네요.)

 

닉네임건은 운영진이 미리 유저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수정하는게 나았을꺼라고 보지만,

그동안 운영해오던 방식에 따라 의견을 구하는 행위없이 변화를 추진했을꺼라고 봅니다.

물론 그만큼 운영진이 생각하기엔 '바꿀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했을테구요.

 

 

문제는 어제 저녁에 '닉네임이 사라진부분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온 이후죠.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오고, 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달리고. 운영진이 의도도 밝혔고요.

(여기까진 건전한 문제제기라고 봅니다. 운영진도 일단 소통에 참가해서 의도를 설명을 했구요.)

 

그 글이 올라온지 하루도 안지났음에도 

'민주주의'니 '자존감'까지 언급하면서 

당장이라도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위력을 보여주겠다라는 식의 공격적인 행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제대로 글을 파서 XE타운 이용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이나 해결책도 토론한 뒤에

정리해서 사이트 문의에다가 요청하는게 더 나았을꺼라 생각합니다.

 

 

 

 

p.s 1

개인적으로는 XE타운에 매우자주오기도 하고, 모든 글을 읽자 라는 마인드라

첫화면(타임라인모듈) 위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첫화면에선 닉네임을 뺀 방식. 각 게시판에선 닉네임을 보이는 방식. 은 불가능한가요? 

 

p.s 2

운영진에서 이런 변화를 시도한게 단순히 닉네임에 관계없이 '조회수'의 평등을 위한 조치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용자편의가 저하되는 변화였던건 사실이죠.

  • profile
    웹지기 2016.11.29 14:23:03

    그 글이 올라온지 하루도 안지났음에도
    '민주주의'니 '자존감'까지 언급하면서
    당장이라도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위력을 보여주겠다라는 식의 공격적인 행태

    가 나온 이유는 개인적으로 최소한 운영진에게 예의를 지키며 건의와 요청을 해 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도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 의견을 공개적으로 어그로행위를 한다고 적시했습니다.

    저격글 금지인건 아시면서도 답답해서 이렇게 적으셨으리라 짐작합니다.

  • profile
    투정 2016.11.29 14:28:56
    이제와선 저격글 금지 말씀하시는 분이 도배글 왜 지웠느냐고 자존감 운운하셨나요?

    솔직히 이 상황이 코미디네요. 흥분하시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 profile
    웹지기 2016.11.29 14:29:35
    도배글을 왜 작성했는지 의도를 밝히면서 작성했던 글 입니다.
  • profile
    투정 2016.11.29 14:38:02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나참
  • profile
    오징 2016.11.29 14:34:19

    최소한 운영진도 예의를 지키면서 건의와 요청들을 받아들여왔다고 생각하고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어그로행위마저 용납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운영진이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변화를 줬다는것도 이해를 하실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화제의 글 자유 엑스이타운에 파티가 열렸어요 64 제이엔지 2016.11.30 250
화제의 글 자유 닉네임이 사라졌는데 71 제이엔지 2016.11.28 323
4308 자유 회원 한명인 전 이쪽이 부럽습니다. 15 DoorWeb 2016.11.30 169
4307 자유 안녕하세요 6 [베그] 2016.11.30 62
4306 자유 특정인물을 지목하는 것을 줄였으면 합니다. 6 다이오니 2016.11.30 147
4305 자유 가입인사 드려요~ ^^ 5 진영 2016.11.30 37
4304 자유 친목과 닉언급은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3 라스테 2016.11.30 101
4303 자유 올해 봄 캠핑 이야기 입니다. 6 file 구름이 2016.11.30 48
4302 자유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여기다 해도되는거죠? 18 자존감이있는사람 2016.11.29 95
4301 자유 닉네임+3자리 숫자로 통일합시다. 6 DoorWeb 2016.11.29 133
4300 유머/엽기 프로그램 개발 4 포커스 2016.11.29 111
4299 자유 닉네임이 보여요 7 file 제이엔지 2016.11.29 126
4298 자유 닉네임 제거에 대한 제 생각과 건의 사항입니다. 13 다이오니 2016.11.29 151
» 자유 불편하네요. 5 오징 2016.11.29 111
4296 자유 닉네임 없어진 문제... 6 스트릿 2016.11.29 97
4295 자유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6 file 라엘 2016.11.29 113
4294 자유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5 웹지기 2016.11.29 124
4293 자유 칼 같이 삭제 하시는 군요. 7 웹지기 2016.11.29 157
4292 자유 네. 저 골라서 글 읽는 경우 있습니다. 3 웹지기 2016.11.29 86
4291 자유 방금 게시글 하나 찾는데 5분 넘게 걸렸습니다. 6 웹지기 2016.11.29 106
4290 자유 디자인 의뢰햇어요 ^^ 2 언션 2016.11.29 79
4289 자유 이번주 방송 안내~ 5 람보 2016.11.28 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7 Next
/ 217
위로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