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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6.11.30 01:43

올해 봄 캠핑 이야기 입니다.

조회 수 50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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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트렁크에 마지막 캠핑 장비를 올리고서 트렁크 문을 쾅하고 닫는 개운한 기분으로 캠핑을 다닙니다만..

그 좋은 기분으로 멋진 캠핑장에 도착해 캠핑을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죠!

 

2016년 올해 기억에 남는 봄 캠핑 이야기만 남겨 봅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연휴 -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캠퍼들에게는 유명한 동강!

예약만 한다면 세금 환급 받는 기분이 드는 그곳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운이 좋아 황금 연휴 2박3일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 당일 새벽까지 나무를 부러뜨릴정도로 바람이 매물차게 불었으나 아침부터 거짓말 처럼 잦아 들었습니다.
동강의 강물이 산굽이를 휘감아 굽이치는 모습을 해발 600m 위에서 내려다 보며 캠핑을 했던 2박3일 잊을 수 없네요.
 

2_2.png

 

6.jpg

 

장터 구경도 재미나게 했습니다.
곤드레밥과 올챙이 국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늦 봄 - 예산 예당호 국민여가 캠핑장

 

사전 정보 없이 근처 국민 여가 캠핑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출발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던가.. 기대 없이 온 캠핑장이 대!박!이였습니다.
캠핑장 이용객에게 예산군에서 책 읽기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을 해주어 재미난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a_site3.jpg

예당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잡아 야영지를 구축했습니다.

 

title.jpg

아침에 눈뜨면 이런 경치가 됩니다.

 

IMG_0872.JPG

예당호 주변 산책로도 즐길수 있습니다.

 

* 첨부된 사진은 원본에서 리사이즈해서 블로그에 사용중인 저해상도 파일만 사용 했습니다.

코딩,프로그램 이야기만 하니 심심해서 야식 먹고 소화 시키려 작성해봤습니다^^;

 

  • profile
    투정 2016.11.30 09:06:50
    저는 난지캠핑장을 1년에 한번은 꼭 갑니다. 진짜 도심속의 낙원... ㅋㅋ

    가서 바베큐해먹고 휴대용 프로젝터로 영화보다가 잡니다. 중학교 절친 2명이랑 그렇게 연례행사로 다니네요.
  • profile
    구름이 2016.11.30 09:20:43
    캠핑에 고기는 빠질수 없죠!
    저 역시 중고 동창 6명과 봄에 캠핑 가곤합니다 ㅎㅎ
    프로젝터있으신가봐요 부럽^^
  • profile
    투정 2016.11.30 09:26:57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염가로도 많이 있더라구요. 마데 인 차이나라 밝기나 선명함이 부족하긴 한데 3명이서 보는데는 문제없습니다.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ㅎ
  • profile
    구름이 2016.11.30 09:37:48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지름신 한번 영접하면 아무도 못말려서요 ㅜㅜ
  • profile
    고양이 2016.11.30 09:47:09

    작년에 캠핑장비엄청 사모은 이후 딱 3번가봤네요.
    살땐 신나서 사는데 또 막상가려면 춥고 비오고 이래저래 못갈일이 많이생기네요 ㅎ

    장비가 빵빵하십니다!! 부럽

     

    (아부와 친목성 댓글 아닙니다. 뭔가 조심스럽네요 ㅠ)

  • profile
    구름이 2016.11.30 10:27:22

    장비 지르는것도 캠핑 가기전의 묘미죠 ㅎ
    저는 바람만 많이 불지 않으면 장비 챙겨서 떠납니다.
    바람이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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