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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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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것들을 부정적으로 보는쪽의 입장이지만

 

XE타운은 공홈과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만들어졌을 것 이므로

 

어느정도 친목질과 네임드가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XE타운은 어느정도 그게 존재하는편이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씨인사이드로 대표되는 자유분방한. 거의 방종에 가까운 인터넷 문화와

 

포털사이트 등지의 카페,블로그 등 엄격한 규칙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시는분들 문화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하구요.

 

닉언급과 친목질이라는 행위에대해 가진 생각도 큰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의 경우 친목질은 커뮤니티를 망하게 만든 더 없는 주범이고 -디씨

 

후자의 경우 친목질이 커뮤니티를 굴러가게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으니까요. -포털

 

 

어릴떄부터 숱하게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왔고 흥하고 망하는건 너무 많이봤습니다.

 

운영진의 운영미스 / 유저들의 친목질,텃세,네임드화 / 운영비용,군대,학업문제

 

XE타운은 이런 결말로 망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장수하길.

 

 

P.S 레벨이 안보이는건 좋은것같네요..

 

레벨이 낮아서 글쓸때 부끄러웠는데.

Who's 라스테

profile

인터넷 라디오 & 애니/게임 커뮤니티 : 라디오스테이션(라스테)

 

Since 2013 11 26  www.raste.kr

 

고수분들의 지식공유에 늘 감사합니다. 많이배워갑니다

  • profile
    다이오니 2016.11.30 02:42:00
    사실 네임드화에서 친목질로 이어지는 단계는 '개인'을 지칭하면서 굉장히 사적인 내용이 올라올 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운은 특정 사람을 지목해도 '사적인' 대화보다는 '나의 문제점을 그래도 잘 해결해 줄수 있는' 분을 요청하게 되는 거겠죠.
    요즘 @기진곰 님이 그런 역할을 떠맡게 된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신뢰를 주셨던것 같습니다. 예전 공홈에 '송동우'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떠나신 이유가 공홈의 질문들이 '송동우'님을 타겟으로 질문을 올리고, 그로 인해 안좋은 일들이 좀 있었죠.
    기진곰님이 지쳐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닉네임이 제거되었을 때 기진곰님이 '편안해졌다' 라는 식의 표현도 하셨구요.)

    타운인들이 자발적으로 '특정인'만을 찾는다거나 하는 일은 스스로 줄여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profile
    구름이 2016.11.30 07:35:57

    예전 공홈 일을 잘 몰랐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쪽지로 이야기 해도 될일을 게시판을 통해 친목질하는건 다른 회원에게는 눈살 찌푸려 지는 상황이죠.

  • profile
    기진곰 2016.11.30 11:18:51

    사실 공개적으로 저를 지목해 가며 질문하시는 분들을 탓할 수만은 없는 게... 웬만한 질문은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고 제가 예전부터 많이 강조해 왔거든요. 공개적인 질문에 답을 달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니 아무 대가 없이 해드릴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쪽지, 메일 비공개 질문까지 무료로 응대해 줄 이유는 없다는 논리로... (돈을 달라는 말이 아니라 공개적인 질문을 유도하려는 의도)

    물론 그렇다고 개인적인 쪽지나 메일에서나 사용할 만한 표현을 공개적인 질문에서까지 여과없이 사용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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