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TOWN

분수 광장

특정한 주제 없이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조회 수 409 추천 수 1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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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자유게시판인데 
친목질을 염려하여 누님 형님 소리를 못하게 막는거 자체는 
지나친 기우가 아닌듯 싶어요.
그런 단어 썼다고 엑스이타운에서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고
그런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그냥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음직한데
엑스이타운에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닌가 싶네요.

 

혹시라도 그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때나 살짝 조심시키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요?
XE사이트에선 그런 단어 못쓰게 막는 규칙도 없는데
여기서 갑자기 그런 규칙이 생겨나서

웬지 맘이 찹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그런걸 규칙으로 내세운 사이트는 엑스이타운에서 처음 봣어요. 


다른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보면 어디에 가든
형님 소리도 하고 리자언니라 부르는거 흔하게 봤는데 
누님 형님 언니 이런 소리가 나쁜 단어도 아니고
그런 단어 썼다고 친목질로 치닫는 것도 아니고
특정 개인공간이라 여기는 일도 없고
모두가 지성인들이라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리라 믿는데
그런 규칙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회원들이 
속으로 불편하거나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어 
심히 우려가 되네요.

 

이곳 엑스이타운은 어느 개인 특정인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XE타운인들에 의해

XE타운인들을 위해

XE타운인들 모두가 노력하고 합심해서 만들어가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엑스이타운인들 모두가 친구처럼 가족처럼 
가까운 맘으로 대하면서 
결코 나쁜 친목질이 아닌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따뜻한 맘으로 이야기 주고받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커뮤니티가 되기 바라는 맘에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어요.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6 14:20:38
    고양이님이 제 맘을 잘 알아주시는 것만 같아 기쁘네요.
    전 항상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과 나이 초월해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서로 마음 열고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기 바래요.
  • profile
    김햄C 2017.01.16 13:58:14
    실질적으로 저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유저 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친목'이라는 건 망조 중에 하나라고들도 하죠. XE타운 운영해주시는 분의 운영 방침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6 14:32:51
    친목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친목 상태에 따라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동안 이곳에서 두드러지게 친목질한거 본 적도 없고
    그로 인해 그렇게 크게 불편한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profile
    김햄C 2017.01.16 15:35:22
    호칭에 따라 두드러지게 친목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저의 경우에서는 그렇게 느꼈구요. 사람에 따라 다른 거겠지요. 그런 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시선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6 15:39:02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모든 것이 각양각색 천차만별이니까...
    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시선들도 있을테고
    또 그런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시선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김햄씨님의 뜻을 제가 모르는 바가 아니고 그럴 수도 있음을 이해해요.
  • profile
    다이오니 2017.01.16 14:15:27

    안녕하세요. 제이엔지님.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제이엔지님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내용은 제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사적인 자리나 그런 곳에서는 형님, 누님 소리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타운처럼 친목 행위를 막기위해 노력하는 사이트 같은 곳에서 형님, 누님은 친목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과 같은 정중한 표현과 달리 형님, 누님은 친근함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물론 제이엔지님과 같은 분은 정감가서 더 좋아하실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런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을 해서 커뮤니티가 전체적으로 여기저기 형님, 누님 하다보면 금새 파벌이 생기게 되고, 친목활동이 시작 됩니다.

    여기 관리자분들도 형님, 누님 하는 정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행동부터 시작하게 되면 삽시간에 친목활동이 시작되게 될 것을 걱정하고 원천 봉쇄하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살펴봤을 때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구요.

    제이엔지님의 인터넷 상으로 만나는 삭막한 세상에 더 친근한 무엇인가 있으면 한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숲을 생각해봤을 때 제이엔지님이 조금 더 운영자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6 14:45:19

    지금까지 저한테 여러 사람들이 누나 누님 소리했다고
    제가 반말로 대한 적도 없고 친목질이라 할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고

    처음 보는 사람들조차 그리 불렀을때 전 항상 조심스럽게 대했기에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 말 들었다고 제가 문제가 될만한 친목으로 이끌 사람도 아닌데...

    다이오니님 생각이 저와 달라서 좀 아쉽네요.

  • profile
    다이오니 2017.01.16 15:03:05
    제이엔지님은 조심스럽게 대해도 상대방이 '나는 제이엔지님과 친해졌으니 좀 더 가까이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친목활동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친목화 시작되는 단계가 거의 비슷하니깐요.

    누님, 누나 소리를 안해도 제이엔지 님은 충분히 ~~님 으로 불러주시면서 마음 따뜻한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하시는 모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사람 한사람 닉네임을 기억해주기는 어려우니깐요.
    다들 걱정하는 부분은 제이엔지 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혹여나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까봐 걱정하시는 것일 겁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6 15:08:02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혹여나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까봐
    걱정하시는거라는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가 되네요.
  • ?
    히읗 2017.01.17 11:37:20
    커뮤니티 룰은 가능한 중간자적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7 15:05:18
    커뮤니티 룰은 가능한 중간자적 입장이라...
    공감되네요.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7 15:32:51

    사이트가 발전하기 위해선
    이런저런 말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혹여 비판의 글일지라도
    겸허하게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냥 단지 제 생각을 말한거였지만
    엑스이타운에서 회원 한사람의 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기 바래요.

    어제 몇몇분이 댓글 남겼다가 지웠는데
    맘이 참 안타까왔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견은 다를 수 있고
    그것을 표출할 수 있는건 개인의 자유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 ?
    Stone돌미 2017.01.18 01:34:38

    모임 혹은 동호회 같은걸 한번갔을때 기존사람들이 형님동생누님 하면서 만나니
    처음(혹은 2~4번정도) 간 사람은 적응하기가 좀 어렵더군요...

    같은나이면 반말해도되나? 높잎말해도되나? 그런생각도 들고..

    당사자는 괜찮다하지만 다른사람이볼땐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안오는사람도 많이 봤었고.. 게임혹은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 이구요...

    사람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이해하는사람도 이해하지못하는사람도 있기때문에.. 
    안다고해도 그사람만의 애칭을 사용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 profile
    제이엔지 2017.01.18 04:01:58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전 그게 꼭 백프로 맞다라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그게 그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애칭을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고 여기니까요.

    누님 형님 소리한거 자체를 규칙으로 내세우며 무조건 막기보다는
    그런 일 생겼을때 그냥 한마디 조언하듯 말해주면서 
    조심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친목질은 하지않고 친목질이 안되게 서로 조심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 profile
    아파치 2017.01.23 04:37:09
    제이앤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게시판의 기본이 친목인데 이걸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여러사람에게 불편을주는 행위는 지양해야 겠지요.

    정말 좋은 커뮤니티 게시판은 자정능력이 뛰어난 곳이 더라구요.
    해가되거나 독이되는 얼굴 찌프리는 게시글이나 댓글은 회원 스스로가 자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재나 신고가 아닌 회원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 겠죠.

    지나가다 개인의견을 투척(?)해 봅니다.

    저는 다시 눈팅족으로....^^
  • profile
    제이엔지 2017.01.23 05:31:07

    아파치님의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을 느껴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꺼라 생각해요.

    엑스이타운에서 누님 소리 들어온건 저하나뿐인데
    오랫동안 저한테 그리 부르는 사람 만나면
    친목질은 커녕 그저 서로 가볍게 웃으며 인사하는 정도로 그쳐왔는데
    이제와서 새삼 그런 소릴 못하게 막아서 참 불편해요.

    엑스이타운이 정이 넘치는 따뜻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했는데
    그 소릴 못하게 막은 규칙 하나때문에 뭔가 무산된 기분이 들어
    그저 답답하고 참 안타까와요.

  • profile
    충쌤 2017.01.26 21:46:42
    운영 방침에 관한 내용은 운영자에게 쪽지나 메일로 건의하시는게 성숙한 태도 같아요.^^
  • profile
    제이엔지 2017.01.26 22:16:03

    드디어 출석 1등했어요 20

     

    제가 쓴 이 글안에 보면 XETOWN님이 운영방침에 관해

    회원에게 쪽지나 메일로 전달하지 않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이야기해서 그런 규칙이 있음을 처음 알았고

    그러다보니 이곳에다 제 생각을 적게 되었어요. 

    제가 단순히 운영방침에 관해서만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엑스이타운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한마디한거였고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기에

    모든 이야기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제 생각을 적은거랍니다. 

    충쌤님의 의견도 나름 이해하고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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