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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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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여년만에 독서를 시작한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었고

베트남에 와서는 원하는 책을 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책을 멀리했었는데...

 

딸아이에게 집에오면 숙제부터 먼저하고 친구랑 나가서 놀라고 아무리 말해도

숙제도 뒤로 미루고 나가서 놀지도 않고 점차 테블릿을 보는 시간만 늘어나는거 같아서 제가 먼저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보는게 종이접기고 강아지 밥만들기 같은거라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이것도 점차 시간이 너무 늘어나는거 같아서

타인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에 보다 투자하기 바라는 마음에 저부터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딸아이랑 같이 노는 시간도 늘여볼 생각이고요.

 

어제 오랫만에 집에 굴러다니는 소설 책을 들었는데 별로 읽지도 못했는데 금방 시간이 가벼렸더군요.

  • profile
    xe왕초보 2017.06.27 13:05:24

    시작이 중요하죠.  저도 캐나다에 와서 살면서 제대로 책 한 권 읽은 적이 없네요.  더구나 영어책은 더욱 읽지 않았네요.

    부모의 책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가 배우면서 대를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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